우리는 새로운 시도나 도전을 하기에 앞서 겁부터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작은 기회로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라는 명언처럼, 작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예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많은 것을 얻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걷기 위해서는 용기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는 길에 대한 확신과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기준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요. 이것은 TG 삼보가 걸어온 길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작지만 뜨거운 TG 삼보의 시작, 그리고 삼보의 중심 가치를 함께 살펴볼까요?

 

l TG 삼보, 국내 컴퓨터 업계의 최초타이틀을 이어가다


1980 7 2컴퓨터라는 용어조차 낯설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시기, 청계천 한구석에 삼보 엔지니어링이라는 작지만 뜨거운 TG 삼보의 태동이 일어났습니다. 이용태 박사를 필두로 하여 7인의 공학도들이 자본금 천만 원으로 시작한 이 작은 회사는 무모할 것만 같았던 꿈을 하나씩 실천해가며 ‘IT 강국 코리아의 시금석이 됩니다.

1년 후 1981, 미국에서는 전 세계 PC의 표준이 되는 IBM PC의 출시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당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나라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PC의 표준이 될 제품이 세상에 공개됩니다. 삼보 엔지니어링에서 1980년대 처음 출시하였다는 의미에서 ‘SE-8001’로 명명한 이 제품은, 주기억장치와 보조기억장치, 모니터를 국산품으로 사용하였는데요. 특히, 주기억장치 내의 핵심부품인 전원공급장치를 자체기술로 개발하고, 컴퓨터의 회로 안정성이 높았던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대한민국 1호 컴퓨터 ‘SE-8001’>

당시 가격으로 무려 천만 원이었던 이 제품은 사실 일반 가정에 보급되긴 어려웠죠. 주로 기업에서 회계관리용으로 이용하면서 대량 보급 체계를 갖추진 못했었지만, 이 제품의 개발에서 얻은 노하우는 이후 TG 삼보와 대한민국 컴퓨터 업계가 개발할 가정용 컴퓨터의 토대가 되었답니다.

그 후에도 삼보의 최초행진은 이어졌습니다. 삼보 엔지니어링은 대한민국 1호 컴퓨터를 생산하면서 꾸준하게 그 명성을 쌓아갔고 ‘TRIGEM 20’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컴퓨터 대중화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 1982 6, 드디어 캐나다의 수입업체와 1,200대의 ‘TRIGEM 20’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대한민국 수출 1컴퓨터의 타이틀을 획득하게 됩니다.

국내 컴퓨터의 첫 수출은 우리나라의 짧은 컴퓨터 역사에서도 그 의미가 남달랐는데요. 섬유, 가발 등이 주요 상품이었던 대한민국에 컴퓨터라는 새로운 수출 품목을 추가함과 동시에 전 세계 공공기관에 컴퓨터 대부분을 납품하던 IBM을 제치고 삼보 컴퓨터가 그 기술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기업용 컴퓨터에서 가정용 컴퓨터로 방향을 전환하여 완벽한 한글 처리 지원이 특징인 ‘TRIGEM 20XT’, 국내 최초의 워드프로세서 보석글’, 세계 최초 신개념 모듈러 PC ‘루온’, 그리고 컴퓨팅 환경을 거실로까지 이끈 최근 출시 제품 ‘TG BIG Display 70’까지 TG 삼보의 최초를 향한 도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l 삼보의 세 가지 보물 사람, 기술, 서비스


TG 삼보 컴퓨터는 단순한 컴퓨터 정보기기 생산업체이기를 거부합니다. TG 삼보의 모든 제품에는 삼보의 정신과 보물이 숨어있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TG 삼보의 숨어있는 정신은 무엇일까요? 바로 고객 중심의 사고입니다. 이러한 삼보의 정신은 생산자가 소비자의 가치기준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그를 통해 그 가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TG 삼보 컴퓨터의 상징인 ‘TG’ Tri Gem, 세 가지 보물의 약어입니다. 여기서 세 가지 보물은 사람, 기술, 서비스를 의미하는데요. 이는 좀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급하자 TG 삼보 컴퓨터의 작은 소망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이 작은 소망이 이루어져서 많은 사람이 정보화의 혜택과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원하는 것이죠.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실천할 수 없는 세 가지 보석 사람, 기술, 서비스. TG 삼보 컴퓨터가 설립 이래로 지금까지 지키고 실천해 온 기업 사명이자 고객과의 약속입니다.

 

오래도록 한 길만을 걷다 보면, 처음 지녔던 마음가짐이 흐트러지거나 약해지곤 합니다. 그러나 TG 삼보는 설립 30주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삼보 엔지니어링 때 가졌던 포부와 끊임없는 혁신 정신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TG 삼보는 최초로 도전하고, 고객의 편리한 삶에 기여하는 디지털 컨버전스 대표 기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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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G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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